교회 LED 전광판을 도입할 때는 기존 화면을 어떻게 바꾸고 방송실과 연결할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인제 과훈교회에서는 강단 중앙의 프로젝터 스크린을 철거하고, 같은 중앙 영역에 P2.5 147인치 LED 전광판을 설치했습니다. 저희는 화면을 지지할 프레임부터 전기·신호 배선, 컬러라이트 X4m 프로세서 연결과 영상 출력까지 작업했습니다.
과훈교회에는 어떤 화면을 설치했나요?
가로 3.2m, 세로 1.92m의 실내용 LED 화면입니다. 640×480mm 캐비닛을 가로 5개, 세로 4개로 구성했습니다. 캐비닛은 LED 모듈과 전원·제어 부품을 담는 단위 구조물로, 이 현장에는 총 20개가 사용됐습니다.
| 항목 | 설치 구성 |
|---|---|
| 화면 크기 | 3,200×1,920mm, 약 147인치 |
| 픽셀 피치 | P2.5mm |
| 실제 화면 해상도 | 1,280×768픽셀 |
| 화면 비율 | 5:3, 16:9.6 |
| 캐비닛 | 640×480mm, 가로 5×세로 4, 총 20개 |
| LED 모듈 | 320×160mm, 120장 |
| LED 소자 | KNLIGHT SMD2121 |
| 구성 제품의 밝기·주사율 사양 | 1,000nits 이상·7,680Hz 이상 |
| 수신카드·전원장치 | COLORLIGHT 수신카드 20개·SMPS 20개 |
| 영상 프로세서 | 컬러라이트 X4m 1대 |
| 전원 구성 | 전광판 전용 순차전원기 1대 |
1,280×768픽셀은 설치된 LED 화면 자체의 해상도입니다. 방송실에서 보내는 영상의 입력 해상도와는 구분해야 해요. 밝기와 주사율은 구성 제품의 사양이며 현장에서 측정한 수치를 뜻하지 않습니다.
영상을 LED 화면으로 연결하는 프로세서
컬러라이트 X4m 제품에 대해 더 알아보기
X4m은 영상 소스를 받아 LED 화면에 보내는 전광판 프로세서입니다. HDMI 입력과 USB 저장장치 재생을 지원해 외부 장비의 영상이나 저장된 콘텐츠를 화면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과훈교회에서는 방송실 랙에 설치해 전광판 영상 처리 장비로 연결했습니다. 전면의 화면과 조작 버튼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입력을 선택할 수 있어 영상 운용을 한곳에서 다루는 역할을 합니다.
기존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철거했습니다
기존 예배당은 강단 중앙의 스크린과 천장 프로젝터로 영상을 표시하는 구성이었습니다. 저희는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철거하고 LED 화면을 설치할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스크린 뒤쪽의 중앙 벽면과 커튼 영역을 기준으로 새 화면의 위치를 잡았습니다.



프로젝터가 별도 스크린에 영상을 비추던 구성에서, LED 모듈이 직접 영상을 표시하는 구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작업은 화면 교체와 그에 필요한 구조·전원·영상 연결을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강단 중앙 프레임과 배선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LED 전광판은 화면을 조립하기 전에 지지 구조와 배선 경로를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과훈교회에서는 강단 중앙에 금속 프레임을 세우고, 캐비닛을 조립할 기준면을 마련했습니다. 현장 치수에 맞춘 마감 부재 가공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전원과 데이터 연결에 사용할 경로도 화면 조립 전에 준비했습니다. 전광판 뒤쪽으로 이어지는 배선은 배관을 통해 정리하고, 화면을 올릴 구역과 주변 집기를 보양한 상태에서 작업했습니다.



캐비닛 20개를 하나의 화면으로 조립했습니다
준비한 프레임에 캐비닛을 가로 5개, 세로 4개로 배열했습니다. 화면 전체의 크기는 캐비닛의 규격과 배열이 함께 결정합니다. 같은 P2.5 제품이어도 가로·세로 배열에 따라 화면 크기와 실제 픽셀 수가 달라집니다.



각 캐비닛의 전원과 신호 연결을 진행한 뒤 LED 모듈을 부착했습니다. 이 화면에는 320×160mm 모듈 120장이 들어갑니다. 캐비닛 배열과 모듈 수량을 맞춰 가로 3,200mm, 세로 1,920mm의 표시 영역을 구성했습니다.

방송실 연결 후 영상 출력을 확인했습니다
방송실에는 컬러라이트 X4m과 전원 장비를 랙에 배치했습니다. LED 화면으로 보내는 영상과 전원 연결을 구성한 뒤, 실제 화면에 영상을 출력했습니다. 전광판은 모듈 조립으로 작업이 끝나지 않기 때문에 방송실 장비와 화면이 이어지는 상태까지 확인했습니다.




과훈교회는 기존 스크린이 있던 강단 중앙에 LED 화면을 두고, 프레임·배선·프로세서를 연결하는 구성을 완성했습니다. 화면 자체의 크기와 해상도뿐 아니라 이를 지지하고 영상을 전달하는 부분까지 함께 다룬 현장입니다.
우리 교회의 기존 화면도 바꾸고 싶다면
교회마다 강단 구조와 화면을 설치할 위치, 방송실 장비가 다릅니다. 기존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교체하려면 예배당 전경, 화면 설치 위치, 방송실 장비 사진을 함께 준비해 주세요. 칼라미디어가 화면 크기와 픽셀 피치, 지지 구조와 연결 범위를 함께 검토하겠습니다.














